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7월 12일(화)부터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패션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와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최 첫해 48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 수상작인 ‘실’을 포함 총 9편의 작품을 시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7월 12일(화)부터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패션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와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최 첫해 48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 수상작인 ‘실’을 포함 총 9편의 작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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