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성군은 9주간 도시지역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성에서 두달 살아보기’과정 1기 수료식을 지난 7월 8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의성에서 두달 살아보기’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두달동안 의성에서 체류하면서 농사와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