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취미활동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 장애인취미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자 미술심리치료와 원예치료, 아로마치료로 구성되어, 지난 4월부터 총 12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