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관내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 스마트폰 사용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명장 유림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늘어난 키오스크, 무인민원발급기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노인들은 그동안 불편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