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남양면은 지난 6일부터 한지공예 이동여성취미교실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한지공예 여성 취미교실 운영 광경(이하사진/남얌면 제공)

한지공예 교실은 남양면사무소에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공예 미술관 리:피움의 강미라 대표를 초청해 한지 드림캐처, 한지 부채, 한지 전등 만들기 등 다양한 한지공예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