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은 고달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7월 4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달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 계층의 일상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인적 안전망이다. 주로 생활 안정 지원, 위기가구 발굴 등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