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동 순방, 시민과의 현장 소통행정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소통 행정을 위한 발걸음에 나선다.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민선8기 공감·소통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