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첨단1동 주민자치회(회장 곽상민)가 지난 5일 첨단아미둘레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첨단아미둘레길은 첨단1동 아파트 단지를 둘러싼 완충녹지에 조성된 3.8km 규모의 도심 속 산책로다. 쌍암공원, 응암공원과 더불어 첨단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녹색 힐링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