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해양수산부 현장 자문회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갯벌족욕체험장과 탄소중립식물원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문화복지관에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