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제13회 김만중문학상 부문 중 ‘유배문학특별상’ 추천을 받는다.

김만중문학상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고, 유배문학을 탄생시킨 문학사적 업적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0년에 남해군이 제정한 문학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