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 22,329㎡ 규모로 조성, 33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 휴양지로 조성중인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특별한 테마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영동군은 충북도의 2022년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사업이 공모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