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창작활동 지원, 시민들의 문화살롱 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편의동 2층(208㎡)을 신진작가를 위한 창작활동 지원, 시민들의 문화살롱, 아트샵 등 ‘예술편의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칭은 예술편의공간 ‘반짝’으로 명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