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Ukraine Recovery Conference)에 참석 중인 이도훈 차관은 회의 둘째 날 7월 5일 전체회의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평가하고, 우크라이나 정부 및 국민에 대한 한국 정부의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이 차관은 우리 정부가 총 1억불 규모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지원 노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