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회 차 교육으로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종로구청 임시청사 다목적실에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수어를 배우면서 청각·언어 장애인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2022년 사랑의 수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어교실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2회 차 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매주 화요일 2시간 일정으로 오전반(10:00)과 오후반(19:00) 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