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광도면에 위치한 죽림권역 ‘산들해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농어촌인성학교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주체가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주체 선정은 사업계획 발표 및 현장심사를 통해 교육계획, 강사진의 경력 및 전문성 등 10가지 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농어촌인성학교 117개소 중 심사위원회 종합점수가 우수한 5개소가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주체로 선정되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광도면에 위치한 죽림권역 ‘산들해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농어촌인성학교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주체가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주체 선정은 사업계획 발표 및 현장심사를 통해 교육계획, 강사진의 경력 및 전문성 등 10가지 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농어촌인성학교 117개소 중 심사위원회 종합점수가 우수한 5개소가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주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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