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5일 망경동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1949 청동다방’ 첫 번째 이야기-문화상단(문화기업가) 포럼을 개최하였다.
‘1949 청동다방’은 1949년 설창수 선생 외 여러 순수 민간 예술인이 모여 개천예술제 개최를 위해 논의하던 장소인 청동다방에서 착안한 공론장의 명칭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5일 망경동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1949 청동다방’ 첫 번째 이야기-문화상단(문화기업가) 포럼을 개최하였다.
‘1949 청동다방’은 1949년 설창수 선생 외 여러 순수 민간 예술인이 모여 개천예술제 개최를 위해 논의하던 장소인 청동다방에서 착안한 공론장의 명칭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