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말부터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실시중이라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요가와 명상, 숲길 체험,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