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과 해외도시와의 교류 확대 등 역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前) 주 오스트리아대사를 7월 5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