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배달중개수수료 7천만원 이상 매출 증대 효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주문 수 3만건에 매출 7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5월 1일 단일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공식 오픈했으며 지난 6월 26일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