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품목, 식수 방사능 허용기준 만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2분기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갈치, 고등어 등 9종 15개 품목과 일본수입 간장 1종 1개를 시료 채취해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