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송광사의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음악회를 통해 나비채 정신을 실현하고 삶의 지혜 공유 및 화합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송광백련 나비채 음악회’가 3년 만에 도민의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2일,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에서는 ‘2022년 송광백련 나비채 음악회’가 도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