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쓰기 일상화, 어르신 집중관리 등 안전한 여름나기 힘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생활밀착형 집중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기후변화로 올해 역대급 폭염을 예상하며, 더위에 취약한 곳에서 지내는 독거어르신 1,300여 가구에게 냉방용품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