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2일 서생면 위양리 일대에서 ‘사랑나눔의 감자캐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개 단체 회원 30여명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