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으로 확진자 수 정점 이후 현재까지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신규확진자의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의 6월 3주차 확진자 수 2,964명, 6월 4주차 확진자 수는 2,539명으로 425명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김천시의 경우 6월 3주차 99명, 6월 4주차 106명으로 증가되었으며, 또, 국제선 항공편과 해외입국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관내 해외입국 확진자 수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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