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 펼칠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9대 북구의회가 오늘 1일 임기가 개시되면서 43만 구민을 대표하여 든든한 지역의 일꾼이자 구정의 감시자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제9대 북구의회는 총 2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초선의원은 10명, 재선 이상은 10명이다. 전체의원 중 여성의원은 9명으로 4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