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가 미리 도주로를 따라 역주행하여 시민들과 함께 차량 고착하여 검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영암에서 차량을 절도하여 해남으로 도주한 2명이 해남군 문내면 노상에서 현장 검거되었다.

지난 5월 28일, 피의자들은 영암의 한 도로에서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 키가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을 절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