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6/30/d5903c8e-9d1d-4d75-a28d-6be52f204164.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동학사 및 마곡사의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여 힐링이 가능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오는 9월 중순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도록 동학사 상가번영회 등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캠페인과 함께 이뤄진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동학사 및 마곡사의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여 힐링이 가능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오는 9월 중순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도록 동학사 상가번영회 등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캠페인과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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