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2022년 폭염 대비 사례관리대상자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8월까지 사례관리대상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폭염 등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례관리대상 217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