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군민 및 전문가 모여 분야별 심도 깊은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연구단이 지난 28일 발대식을 갖고, 주민참여형 발전전략 수립에 나섰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교통 △환경·녹지 △교육·복지 등 5개 분과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