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유형선)과 육군 제31사단 사자여단(여단장 김명수)은 6월 2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안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