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징크스의 연인’주 촬영지 ‘논개시장’ 등 적극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29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경남관광홍보 캠페인’에 참가해 여름휴가철 수도권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관광홍보 캠페인’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남도와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등 10개 시군이 지자체 최초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협업하여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