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영재교육원(원장 최광표)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동안 자연과학영재반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창의융합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창의융합 캠프는 자연과학인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등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의융합적 요소들과 접목하여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