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6월 29일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은 ㈜신화대표 윤형철과 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로부터 삼겹삽 100kg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상반기 사제동행 체육대회에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느끼는 점심시간으로 삼겹살파티을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