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분야별 조사관들이 방문해 주민 고충을 듣고 처리하는 제도로 김해시는 시민들의 상담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 시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