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은 정신건강영역에 대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룡시 보건소가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는 지난 2019년 말부터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및 정신적 무력감을 호소하는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