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대비해 무더위쉼터 246개소 운영, 폭염특보 시 공휴일 연장 운영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올 여름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46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구청사 및 동주민센터 19개소와 경로당 120개소, 복지시설 및 안전숙소 등에 마련한 이 무더위 쉼터들은 더위가 잦아드는 9월 30일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