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역 4번 출구 대합실에 쉼과 사색의 공간 연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방역 지하역사 유휴공간에 D. 갤러리(Daejeon Digital Gallery: 디지털 화랑)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도시철도 22개 역사 중 도시철도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에 미술학원, 만화학원 등 예술 관련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탄방역을 선정하여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