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대형화재가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용접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하재는 5909건으로 29명이 사망하고 440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