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3∼5시,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인 이른바 '핀셋 청렴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을 통해 자칫 비리와 연계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을 인식, 부패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