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월령에 맞는 교구와 장난감 배송을 통해 집에서 하는 놀이·학습 프로그램 기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드림스타트 영유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 놀이·학습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영유아 홈스쿨링’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0~12세(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32가구 178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