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프로그램 ‘기억을 그리다’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2층 카페에서 흥덕구 지역 내 60세 이상 지역주민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캘리그래피 프로그램 ‘기억을 그리다’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손 글씨체 연습,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고 색칠하기, 캘리그래피 작품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