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현재 성 역할 고정관념이 과거보다는 많이 완화 되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성차별·폭력이 존재 하고 있다.

이에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지난 6월 25일, 지역주민(아동 및 양육자)대상 디저트를 소재로 한 성평등 그림책 ‘산딸기 크림봉봉’ 큐레이션 활동 및 아동복지시설에 ‘산딸기 크림봉봉’ 디저트 기부·나눔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