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바우처로 청년들의 몸과 마음 챙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의 신체건강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시작한다.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인바디 측정결과 과체중 이상인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단관리 및 영양지도, 자세·체형교정 등의 서비스 제공하여 청년의 신체건강을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