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전남 최대 복숭아 산지인 화순군이 ‘명품 화순 복숭아’ 수확을 시작,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0일 올해 첫 복숭아 수확을 시작, 9월까지 다양한 품종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복숭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