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영북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영북파출소,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1기갑 19전차대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시민복지과 실무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