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농촌협약’ 공모에서 순천, 구례, 해남, 함평, 4개 시군이 확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미래형 농촌을 개발하기 위한 정책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종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