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진보와 보수를 상징하며 민주화와 산업화를 대표하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치적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광주와 대구시장 당선인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강기정‧홍준표 당선인은 21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수도권 집중 해소,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반도체 동맹 제안, 관문공항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