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안전한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사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동분무소독기 500개, 살균소독제 1,100개를 제작해 배부하고 위생모 3,000개를 제작해 2024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운동장 주변 음식점 위주로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안전한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사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동분무소독기 500개, 살균소독제 1,100개를 제작해 배부하고 위생모 3,000개를 제작해 2024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운동장 주변 음식점 위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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