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 운영, 안전관리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안전관리체계 사전 구축 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군에 따르면 물놀이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