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신규직원용 사택 중 30%(12호) 지역청년에게 개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교통공단’)의 지역청년 공유사택에 입주할 청년 1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청년 공유사택 제도는 지역청년의 주거안정과 인재육성을 위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